출석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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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내용	글쓴이	날짜
1427	잠 못이루는 친구들을 위한 좋은 방법 하나 소개하자면! 출석부에 최민호친구 이름 몇개인가 세다 보면 어느새 눈이 벌개지면서 졸립기 시작한다	임덕수	2012-01-26
1426	사랑하는 친구들!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!	최민호	2012-01-20
1425	칭구들 미안헌디 올해까지 잠수다...새해 만수무강들 허고 돈도 마니들 벌고 허드라구...	윤준용	2012-01-20
1424	김진명의 '천년의 금서'-일독을 권합니다.	최민호	2012-01-19
1423	이번주는 설준비에 모두들 바쁘시겠지?	최민호	2012-01-16
1422	벌써 주말이다! 참,시간이 빨리도 간다.	최민호	2012-01-14
1421	어~,춥다!	최민호	2012-01-05
1420	용식인 복 많이 받을겨~	최민호	2012-01-04
1419	용식총무! 연말연시에 영일사이트 고치느라 수고많았습니다.	김진관	2012-01-03
1418	어제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일로 새해를 열었다.	최민호	2012-01-03
1417	60년만 온 흑용의 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시고 복많이 받으세요	류주현	2012-01-02
1416	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.	최민호	2012-01-02
1415	용해에는 다같이 비천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...	정대옥	2011-12-31
1414	아름다운 새해 아침을 기다리며...	최민호	2011-12-31
1413	새해에는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소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	최민호	2011-12-30
1412	送舊迎新!지난세월에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상쾌한 출발을 합니다!	최민호	2011-12-29
1411	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하니 마음까지도 따뜻해 집니다.	최민호	2011-12-27
1410	영일친구들 모두 마무이 잘하시고 2012년도 건강히 둥굴게 둥굴게...	이희찬	2011-12-26
1409	1년치 감기 몸살 처리중!	최민호	2011-12-26
1408	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성탄을 맞이 하시길...	이규황	2011-12-24
1407	강추위에 그만 감기에 걸렸습니다.쩝!	최민호	2011-12-23
1406	추운만큼 깊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니 내년 봄에는 더 예쁜 소식들이 있겠지요?	최민호	2011-12-22
1405	함박눈이 잠시동안 펑펑 내렸던 아침 13키로 출근에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.	최민호	2011-12-21
1404	친구들에게 내년 삼재 물렀거라!	최민호	2011-12-20
1403	경인 아라뱃길 참 잘해 놓았더군요!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...	최민호	2011-12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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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.
- 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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